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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사의건강블로그8

대장암 증상은 어떻게 될까? 대장암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대장암의 증상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대장암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은 여기서 찾아가세요. Q. 아랫배가 살살 아프고 가스가 찬 것 같은 느낌. 변을 누워도 잔변감이 있고, 가스가 하루에 너무 자주나옵니다. 대장암의 위험한 부분은 장폐색 이죠. 암덩어리가 자라게 되면서 장을 막아 변의 이동을 불편하게 하며, 비종양성의 경우 - 염증성 용종(inflammatory polyp) ,소아성 용종(juvenile polyp), 증식성 용종(hyperplastic polyp), 선종(adenoma) 의 경우 - 선종은 다시 3가지 종류로 분류되어 잠재성을 구분하게 된다. 선종의 경우 아직까직 양성조직이나 선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용종이다. "뭐라카노?" 네, 뭐라는지 모르겠지요.. 2020. 11. 15.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 (1) - 원인 - 습관 /심리적 ※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입니다.병을 낫고 싶다면 처음부터 꼼꼼하게 왜 자신이 병에 걸렸고, 어떤 원인이고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자신의 몸에 알맞는 지식을 쌓고, 그렇게 행하면 병은 낫게 되어 있습니다. 한 자 한 자 꼼꼼히 읽어보세요. 낫기 싫으면 읽지말고, 대충 읽으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은 도대체 뭘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한국인들의 고질병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증후군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장내시경을 통해서 장을 알아봐도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원인 무엇?) 의사 曰 "응? 문제가 없네?" 흔히 심리적이다, 뇌-장기관의 상호작용이다 등의 문제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이 구글 박사는 십중팔구 대부분 습관과 심리적이라.. 2020. 8. 1.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 + 대처법 흔히 소곱창, 곱창 등을 먹게 되면 기름진 것을 과하게 먹게 되는데 이런 경우 속이 니글거린다(?)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우리의 몸은 기본적으로 과도하게 쌓이면 배출한다. 당신 몸에 축적된 지방은 우리가 먹은 지방들이 아니다. 당신의 몸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는 칼로리 대비 소모하지 못한 기초대사량이 에너지로 축적되게 되는 것이다. 여하튼 이 기름진 음식들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은 과부하를 일으키게 되는데 증상으로는 설사가 가장 흔하고, 더 심하게 되면 구역질까지 날 수 있는 현상이 온다. 또, 기름진 것을 먹을 때는 대부분이 맛있는 음식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기름진 음식 중 맛 없는 음식을 못봄.) 물론 중화요리나 이런 것들도 있지만 특히나 소화도 안되는 소곱창을 (한국인들은 소를 소화시키는.. 2020. 7. 30.
자주 체하는 사람을 위한 건강 글 다른 사람은 돌을 씹어 먹고, 폭식을 하고, 고기를 많이 먹고 자도 거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먹고 잘 못 먹어도 더부룩하고, 체기가 있으며, 변이 항상 설사, 가스참,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튼튼한 몸을 갖고 싶어하고, 강인한 체력을 갖고 싶어 하는 건 마찬가지 일 것이다. 체한다는 것은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위장 간의 관계가 안 좋다는 걸 의미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외관의 모습이 다르고, 성장이 다르고, 골격이 다르듯이. 위장상태도 천차만별이다. 체질개선? 살면서 체질 개선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체질 개선이라고 하면, '한약을 먹고 어쩌고...' 하는 말들이 주를 잇고 있지만 사실상 체질 개선이라는 건 매우 어렵다.(거의 안 된다... 2020. 7. 27.
로아큐탄 (로아큐탄캡슐10mg) 피부과에 가면 여드름 약으로 로아큐탄을 대부분이 받을 것이다. 뭐 아니더라도 그 하위부분(카피약)으로 받겠지만, 먼저 이 약은 매우 독성이 강한 약으로서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성상 : 진한 황색의 유상물질이 든 적갈색의 타원형 연질캡슐제 · 제형 : 연질캡슐 · 모양 : 타원형 · 색상 : 분홍 · 식별표기 : ROA 10 몸무게에 비례해서 약의 개수를 정해 먹는다. 이 약은 서양인 기준에 잡혀 나온 약인데, 우리같은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비교적 적게 먹는다. 먼저 이 약은 여드름에 대한 절대적 치료법이 아니라, 그때 당시 잠시의 순간을 넘기기 위한 약이다. 즉, 통상 지표에 따르면 여드름은 사춘기~만25세 이하까지 분비물이 활발히 일어나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유분이 피부.. 202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