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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건강상식 및 질병

내가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닌가? 긍정적인 생각하기.

by 구글의사 2020. 11. 2.

 

 

 

 

가끔 내가 큰 병에 걸린 것 같은 착각을 할 때가 있다.

그것의 원인은 바로 '인터넷' 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고있다. 모든 질병은 네이버, 구글에 검색하면 자동으로 출력되듯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가 아프면 자신의 증상을 검색해 보며 이런 저런 추리를 하고는 하는데 대부분 의아해 하는 것이 내장기관 병들이다.

겉으로 드러나 있는 사마귀, 뾰루지, 여드름 등은 우리가 시안성이 있어서 비교가 가능하지만

내장기관 같은 경우에는 어림하기 바쁘거든.

 

"아랫배가 조금 묵직하고, 가스 배출이 잘 안되며, 변이 설사와 변비를 오가며 가끔은 변이 가늘다."

 

 

 

이런 증상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어떤 병을 검색하겠는가?

이건 사람의 불안함 정도에 따라서 달린다.

 

저 병에 대한 서술은 "크론병, 과민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장염, 대장암" 등의 진단을 할 수 있겠다.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별 것도 아닌 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할 때 더 심해진다.

심하면 저런 증상만으로도 대장암 초기증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별 것도 아니라고 여긴 사람들은 과민성대장염, 장염 정도로 치부할 것 이다.

 

왜 우리는 비슷한 증세를 생각하게 될까?

 

병이라는 것은 (특히 내장기관)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증세 만으로는 100%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배에 가스가 자주차고, 아랫배가 묵직하며 잔변감이 있고, 사는변을 본다고 해서 대장암이라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말자.

그래, 실제로 대장암의 증세는 대장에 암세포가 자라면서 장폐색(장을 막음) 일으키게 되고 변이 움직이는 이동경로를 줄임으로서 잔변을 남기고 가스를 유발한다 (변에 의해 가스가 생기는 것임으로.) 때문에 잦은 방귀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이동경로가 좁아진 상황에서 가는변을 배출하는 것과 설사와 변비, 그리고 검은 혈변, 점액질의 변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과민성 대장염은 스트레스와 집요함이 심해질 수록 증세가 악화되는 병이다. 때문에 혈변과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이루저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턱대고 '아 이건 대장암일거야' 자가진단을 내리지 않길 바란다.

 

 

 

 

 

 

 

 

 

자가진단이란 건 어떤 사소한 병이라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내 블로그를 보면서 종종 나한테 역류성식도염, 장염, 불면증 등을 상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별 것도 아니거나, 굉장히 얕은 지식으로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할 수록 우리몸은 긴장과 걱정을 하게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렇다고 아픈 몸을 내비두라는 말이 아니다. 진짜 몸이 걱정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찰과 검사를 받아보자.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의심' 또는 '알림' 정도다.

 

"내가 이렇게 아프니 걱정해봐라."

"내가 이렇게 아프니 의심해봐라."

 

딱 이정도가 우리 몸에서 해줄 수 있는 정도다.

 

 

 

 

 

 

 

너무 심오한 생각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불면증도 그렇고 여러 질병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웃음 만으로도 암세포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천기누설에 보면 웃음만으로도 암을 완치했다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생각의 스트레스가 정말 사람에게 안좋다고 보여주는 예시다.

 

스트레스는 과거 동물실험에서 발간되었는데 실험쥐에 스트레스를 자주가해 수명도를 연구했을 때 행복한 쥐보다 쉽고 빠르게 죽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생각의 동물 인간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곤 한다.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현대인의 사회는 너무 일적인, 대인관계, 경제 등의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산다.

 

바쁜 와중에 잠시 웃을 수 있는 생활을 해보자.

너무 우울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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